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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은 탈북자특별전형 으로 국내명문대학을 무시험으로 간단한 면접만
보고 입학가능하고 4년내내 국비장학생으로 등록금 한푼안내고
다닌다는군요..
시험을 보고 들어가면 한국학생들하고 경쟁하면 탈북자 대부분
떨어집니다 솔찌기 탈북자 학생들
방송에서 남남북녀에 김원준이 각시로 나온애도 보면
무슨 이화여대 합격했다는 애가 초등학생들
되도 알수있는 기본적인 영어뜻도
모르드라구요
탈북한지 몇개월만에 이대 합격????? 탈북자이기에 가능한 일이죠
남한에서 단지
북한에서 왔다는걸로 엄청난 혜택을 받습니다
사실 탈북자들 좋은대학 실력있어 들어간거
아닙니다
거기다가 북에
있었으면 여자도 6년넘게 군복무를 해야하는데..한국에서 남녀모두 군면제...
예전에는
정말 생활이 어렵거나 정치범으로 몰려서 어쩔수없이 남한행을 택한경우도 상당히 많았지만.
요즈음 북에서 먹고살만한데도 홀홀단신으로 남한에 와서.... 마치 해외유학가듯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한에 들어오는 탈북자들에대해서 차별은 하지말아야
하겠지만..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입학하고 비싼등록금내고 다니는 다른학생들을 생각하면
너무 과도한 특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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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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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수많은 연예인지망생들이 얼마나 피나는 노력에 스펙을 쌓고 쌓는중에 저들은 탈북녀라는 스펙아닌 스펙으로 연예인 아닌 연예인으로 종편방송을 휘젓고 다니며 남의일자리를 빼앗고있는줄모르고 지들이 잘난냥 편견에 불이익을 당한것처럼 떠더는 꼬락서니라니 참으로 가관인게지요.
이만갑이나 모란봉 남남북녀 등으로 보건데 기초학력이 없어도되는 대부분 정치 사회 어문 등으로 전공을 정하는거같아요. 무슨 취지로 이런 법률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혜택받은 사람들이 부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했으면 합니다.
공부해서 대학갈수있는 자격이생겼을때(수능 커트라인의 70%선정도) 혜택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아마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듯요. 보니까 자연과학계열 은 그런혜택이 없는듯합니다. 입학한다해도 졸업하기 힘드니까요. 그나저나 이렇게 혜택으로 입학한 친구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했으면 합니다.
체제와 이념이 다른 곳에서 수십 년 살다가 온 건데 남한 학생과 똑같은 잣대로 판단하는 건 불공정한 거죠 한국과 북한의 교육 과정도 차이가 있을 텐데..그런 면은 감안도 않고 마치 탈북 분들의 대학입학이 엄청난 잘못처럼 몰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번지수를 잘 못 찾으셨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교육부나 청와대에 따지셔야죠 왜 여기서 이런 엄청난 출연 분께 상처를 주는 글을 쓰시나요?? 이용석님 생각 좀 하고 사세요!!! 대학 입학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데 단지 북한 출신이란 이유로 폄하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실력이 없는데 졸업이 가능할까? 싶어요. 그러니 박성애씨가 말한거처럼 교수한테 울면서 동정을 구하는 일이 벌어지나봐요. 울면서 매달리면 학점을 주고 불쌍해서 졸업까지는 시켜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