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12) 필터작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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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김현재 조회수 1188


근래 이슈가 되는 강현미라든지 이유미처럼 약간 냄새나고 뭔가 의혹투성이의 탈북자가 있다는 것을 볼 때 제작진은 그냥 북한에서 자유를 찾아 나왔다고


방송출연시킬 것이 아니라  좀더 엄격한 검증을 통해서 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탈북자를 출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수애나 은아같은 경우 의혹투성이없이 온전히 자유를 찾아 내려온 것을 바라볼 때 앞으로 그런분과의 탈북자를 고정크루로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문제가 해결되지않으면 결코 시청률은 오르지않고 의혹투성이의 프로그램은 조기간판을 내리게 되는 불이익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은연중에 탈북자 가운데 의외로 정치적인 목적으로 내려온 간첩이 많을 수 있습니다.

댓글 2

(0/100)
  • TV CHOSUN 박성엽 2015.09.28 14:22

    간첩까지는 아니고요. 공감할 수 있는 출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생활이 건전한 분들로요

  • TV CHOSUN 안진환 2015.09.28 11:31

    고정으로 세우면 이만갑처럼 시청률이 떨어질 염려도 됩니다. 아무런 장기도 재능도 없는 센터라는 자리를 만들어 만3 년간은 잘 우려먹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만갑 금번 추석프로그램을 보면 작년이나 재작년 특집프로그램에 비하여 상당히 축소된 느낌이 짙습니다. 10명의 패널 아가씨들 자리고 매주 바꾸어 가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날 탈북하게 된 동기라던지 스토리의 주인공을 잘 보이는 자리 사회자분들과 근접한 거리에 두는 방식으로 진행하여야 하면 시작하는 오프닝 쎄라모니는 괜찮은데 중간 중간 사연을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의 감성을 끄집어 내어 끌어올리는 은은한 음악도 삽입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북한관련 자료영상물도 가끔씩 볼수 있는 화면도 마련되어야 하고 좌석배치에 변화가 자주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간첩이라니 국정원에서 철저히 조사합니다. 간첩문제보다 새터민들의 정체성확립이 시급한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남한땅에 몸은 왔으나 정신적 마인드가 여전히 북한식인 점이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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