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저런친구가 이만갑에서 얼마나 답답하고 지루했을까? 말이 참 찰지고 남한생활 잘 적응하고. 방송에서도 적당히 재미있고 감초같은 인상입니다,
특히 북한사투리가 재미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없는 프로
탈북아줌마 반상회로 변질 -
임문백 2015.09.21 21:34
그러네요. 한유미씨 예기 재미있게 잘하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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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백 2015.09.21 21:34
그러네요. 한유미씨 예기 재미있게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