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미씨가 남한출신 여자복서였으면 누가관심도 안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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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배정준 조회수 1032 |
한국에서 세계 최현미 못지 않은 여자 복사가 있지만 지금은 한국사람들에 벌써 잊혀진지 오래이다 요즘 프로복싱이 비인기 종목이고 특히 여자복서는 관심빡이고 요즘은 스폰을 쉽게 받지 못합니다 최현미는 탈북복서라는 그런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kbs 아침마당 이만갑 내가 보기 수십차례 방송출연도 갖을수 있고 아떤 여자탈북 복서보다 많은 주목을 받는겁니다 자신이 탈북자기 때문에 슬펐다라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스폰이 안들어 온다고 했는데 그건 본인생각이고 요즘은 복싱이 최악의 비인기 종목이기 때문이죠 자기스스로 덫에 장기당착에 빠진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들이 탈북궈투 선수라 해서 이상하게 본적 업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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