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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모란봉 클럽

탈북미남미녀들의 버라이어티한 한반도 표류기가 토크로 꽃피는 프로그램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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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비겁하고 용기없는 모란봉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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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 김*훈 조회수 1285

 

 

북한선교에 대한 진실을 탈북자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방송해주세요.. 

수용소에 잡혀 죽도록 고생하는 북한주민을 위해 그렇게도 부탁을 하였거늘......

끝끝내 기독교의 눈치만 보는 모란봉은 수용소에서 고생하는 북한주민을 두번 죽이는구나..

 

기독교인들은 어떻게던간에 북한의 주민들에게 성경책을 나눠주며 선교에만 열을 올리고 잇습니다.

성경책을 몰래 보다가 보위부에 잡혀 수용소에 끌려가서 개돼지만도 못한, 지옥보다 더 비참하게

살아가는 북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저는 남한사람이지만 지금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왜 그따위 선교활동을 하는지...우리나라 기독교가 원망스럽습니다.. 탈북자가 남한땅을 밟는것에

도움주는 일만해도 신경쓸일이 많을텐데.....

내가 만약 선교사나 목사라면 보위부에 잡혀 수용서에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처참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절대 성경책을 몰래 보내주면서까지 선교활동을 안하겠는데...

어떻게 목사라는 인간이 북한주민이 죽던말던 오로지 선교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이런말하면 목사놈들 하는말이.....보위부에 잡혀 수용소에서 짐승보다 못한 생활을 하는것 자체도

하나님 뜻이로다...라고 미친소리 할것같아....ㅠㅠ

탈북자에게 선교활동은 해도 상관없지만 제발 북한주민들에게까지 그딴짓 안했으면 한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선군정치에 반세기 넘게 세뇌되어 죽도록 고생햇는데..

이제는 기독교에 세뇌되어 영혼없는 좀비가 되어가는 북주민들이 불쌍하다..

탈북자들은 탈북할때부터 기독교 선교사, 목사님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교회 다니는것에

반감이 없을것이다..나도 마찬가지다..다만 개인적으로 교회 다니더라도 너무 깊게 빠지지만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전북한의,전세계의 기독교화 할려고 하는 행태는 세계적으로 대한민국기독교밖에 없다...

암튼 단군을 부정하고,미신이라고 치부하는 기독교의 행태를 보면 정말 씁쓸하다...

탈북자들은 남한사람들이 왜 기독교를 보고 개독교라고 말하는 이유를 알까???..

 

ㅡㅡㅡ러시아 역사학자 `유엠부찐`ㅡㅡㅡ

 "한국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느냐 " "동북아 고대사에서 단군 조선을 제외하면 아시아 역사는 이해 할 수가 없다. 

그 만큼 단군 조선은 아시아 고대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은 어째서 그 처럼 중요한 고대사를 부인하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내는데 당신들 한국인은 어째서 있는 역사도 없다고 그러는지...

 도대체 알 수 없는 나라이다." - 러시아에서의 고대사 세미나 중 유엠 부찐이라는 사학자의 말 - 

 

1982년에는 러시아의 유엠부찐이 '고조선 역사'를 썼습니다.

 

 

 수용소에서  죽도록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서 이런 선교활동을 자제할수 잇도록 조심스럽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와주세요..설마 기독교가 눈치보여서 방송하기 힘드는거 아닙니까?....

 

남북통일이 되더라도 이런 이질감을 어떻게 극복해나갈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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