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TV조선 <난생처음> 제작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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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관리자 조회수 756 |
안녕하세요, TV조선 <난생처음>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생처음>은 말씀하신 동물 대상 프로그램과는 기획의도와 제작 방향에서부터 차이가 존재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심부름의 성공 유무 혹은 얼마나 잘 수행하는가에 방점을 두고 있지 않고, 그 과정 속에서 아이의 정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제작되었습니다. 단순한 심부름 훈련이 아니라,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난생처음’인 심부름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아이와 부모가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프로그램의 지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소중한 지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난생처음> 본방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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