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의 기획의도가 인스턴트 음식을 더맛있고 조금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라하면 

출연자 분들은 기획의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출연하신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예를들어 동남아식 볶음밥의 경우 만두소 자체에도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을텐데 거기에

두반장, 굴소스까지,,,,,전부 기본적으로 조미료, 설탕, 소금이 들어간것들이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겠죠,,,

또 기름은 왜그렇게 많이 두루는지...살이 안찔래야 안찔 수 없고 건강을 해치기 딱 좋은

조리를 선보여주더군요. 셰프라는 분이 왜그런 조리를 선보이는지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요즘 tv에 셰프분들 많이 나오시는데 제발 아무나 마구잡이로 출연시키지 말아주세요.

김수로씨, 이재룡씨, 윤다훈씨,,,다들 재미있는 분들이어서 이 방송 오래시청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