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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생머리...갑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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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3이상권 조회수 1063

쓰븐 쐬주,3핑에,몇글자 적어본다,, 사실,난,김성경의,섹쒸함에 이끌려,가끔,이프로를 시청한다, 그리고,좌파이면서도,1시간동안은,멋찐 말빨로,시청자를,유린하는,갑쑤의,멋찐 유혹과,,나비 넥타이에,주목하며,역씨.이프로를,시청한다, 언젠가, 새누리의,다음 대권주자로,반기문,UN사무총장이,대두된적이있따,  그게 아마,근 한달이,넘었나? 그때 갑쑤의,엄청난,발언이,아직도 뇌리에 남아있따, 아마도,그는 그때,누가 묻지도 안았는데,,반기문? 그 사람은,UN사무총장으로 있으면서 자잘한,쓸데엄는,일만 했지,큰일도 못하고,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자격도 엄는사람인냥,매도하며,이상한,돌직구를 날린걸로 기억한다, 참으로 슬프다,그게 진정,좌파인들의 속성인가,? 컽으론,휘앙찬란하면서도,순수하며,진정 국가를,위하는듯한,발언을,쏱아내면서,,결국은,반 새누리와,반 보수에,매몰된,그리고 반보수를 위해선 대한민국의,최대, 자랑거리인,UN사무총장까지,이상한,쓸모엄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이해할쑤엄는 논리... 참으로 슬프다,갑쑤니마,이념을,떠나서,이 조그만 대한민국의 대통령보다,더 위대해 보이는,UN사무총장에게,그마마,조금의,존경심을,표하진 못하더라도 우리,함부로 씹지는 맙씨다, 내가볼땐,갑쑤니믄,그분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안되는 사람으로 보이니,,,       -추신- 나비넥타이는,당신의 생머리와,좀 어울리는듯,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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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상권 2014.03.08 00:43

    형순님,그리고 건영님,그냥,,둘이,사귀삼,,그리고 형순니믄,제발,난,남자 안조아하니,그만 따라다니삼,,끗.

  • TV CHOSUN 박건영 2014.03.06 14:01

    우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만 좌파는 있는 것도 말아 먹잖아...좌파는 언행일치가 안돼~말만 앞세우지 뭐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지.. 애국자가 쓰신글이 어때서?ㅋㅋ

  • TV CHOSUN 박건영 2014.03.06 13:22

    아프리카 박물관과 섬노예비교자체가 안되는거 스스로 잘 알겠지 직원의 실수일뿐 아프리카 사람들 급여는 제대로 지급했다..니가 사회주의자인지 꼴페미인지는 관심 없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넌 지금 잘못된 가치관을 가지고 사회불만을 표출하는 바보일뿐이다...인생 낭비 그만하고 정신과치료 받고 사회에 적응해서 살거라...

  • TV CHOSUN 박건영 2014.03.05 23:05

    좌파들은 겉으로는 노동자와 서민의 편임을 주장하면서, 정작 행동으로는 해외자본의 투자유치와 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방해하여, 구호만 노동자의 편일 뿐, 실질적으로는 노동자와 서민을 말아먹는 최악의 "반노동자세력"이자" "서민의 적"이다.귀족노조 이권에만 악착같이 달려 들더라 원래 좌파 심뽀는 열심히 많이 벌어서 나눠주자의 개념이 아니라, 많이 번 사람들의 것을 빼앗아서 나눠먹자 아니냐? 그 전통은 비슷하게 유지되는 셈이다.....

  • TV CHOSUN 박건영 2014.03.05 22:29

    세상을 삐딱하게 보지 마라 인생은 먹고 자고 쉬는데 그뜻이 있는게 아니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데 그 뜻이 있느니라 사람은 모두가 평등 할 수 없고 모두가 잘 살 수 없는 것이다 잘못된 관행이나 모순된점은 조금씩 해소해 나가면되는 것이다 자신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 탓만 하고 산다면 그것이 야말로 어리석지 않은가? 내가 볼때 넌 나쁜 늠이지만 정신병원 입원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국이 빈부 격차가 그렇게 극심하면서도, 칼 맑스의 자본론이 통하지 않는 것은, 같은 사회 정의 (정신)가 사회 각 부면 근저에서 작동하고 있기 때문 이다. 그렇다면 반 시장 자본주의, 좌파적 사회주의, 분배 우선 주의가 이 같은 사회 정의에 바탕한 것인가? 아닌가? 그 판단은 각자 에게 맡기고 끝으로 어느 정책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둔다. 지금의 진보좌파라고 하는 불러지는 정당이나 시민단체는 구름에 가린 달과 같다. 그 구름들이 걷혀질 때, 그 본모습을 보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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