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를 볼때마다 느끼지만 김갑수 선생님만 늘 외톨이 처럼  

혼자서 어리석은 다섯명과 싸우는 느김이 들어서 늘 안타까웠습니다

티비조선이라서 예상은 했지만 해도 너무들 하는것 같습니다

모범생을 다섯 불량학생들이 왕따를 시키는것 같은 느낌이랄까?

저 그거 보면서 혼자서 열내고 씩씩거리면서 욕하면서 보거든요

누구를 욕하는지는 아시겠죠 그리고 아무리 돈버는 직업이 연예인이라 할지라도

저같으면 강적들 출연제의가 들어왔다고 하면 소신있게 안한다고 할것

같거든요 연예인들은 그런분들이 없어서 안타까워요.가뭄에 콩나듯 있긴

하지만  그리고 여자분들 캐스팅이 역시 조선답다고나 할까 독똑하고 개념있는

분들 많은데 왜 하필 머리속에 든것은 먹을것만 생각하는 아무생각없이 사는 분들만

캐스팅을 하셨는지 이해가 돼요 다른 방송사라면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 중에서도 김성경씨는

뭣도 모르고 안까불었으면 합니다 닭똥집같은 입술로 말이면 다 말이 아닙니다

김성경씨는 특히 보수언론의 기사들만 신뢰하는지 앞뒤 다 자른 기사내용만 가지고

말하는거 상식이 있는 인간이라면 뇌가 있는 사람이라면  신중하게 내뱉어야 하지않을까요?

변태선생옆에 앉으면서 닮아가나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욕이나 안억어먹지

뭘 안다고 그 똥집같은 입으로 나불거리나요 그리고 신영씨도 그래요 저 같으면 그 자리에 가지 않을것 가은데

왜 개그우먼인 신영씨를 그 자리에 않혀놨을까요?옆에 변태선생 성경씨한테 찝적거리고 신영씨한테는 어떨게 하던가요

자존심 상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남자들은 정치얘기하면서 여자들을 끼워주지 않거든요 너희들이

뭘 안다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