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에 사는 이인혜입니다. 

막자려고 티비를 디적거리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평소 김구라씨, 강용석씨 나오는 썰전" 즐겨보는데 조선에도 비스무리한 프로그램이 있구나싶어서 잠못들고 계속 시청했는데,, 이준석씨 막말 어떻게 자제안됩니까? 자기가 생각해서 별로아니다싶은 일이면 꼬투리잡고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아주 얼굴에 단풍이 들던만요. 당당하게 지주장피는것도 아니고 아리꼽사리하게 시건방떠는 수준이 나촴,, 새벽 1시에 잠못들게 만드네요 ㅡ ㅅ ㅡ 엇다가 나경원씨 호화 피부과를 갖다붙입니까. 재판에 미미하게 영향끼쳤어도 인권 변호인한 사람과 비교를 하다뉘,, 예드는 수준이 뭐 안드로메다수준인데,, 여기 게시판엔 뉴브레인 이준석"이라고 되있고,, 젊고 신진세력이면 다 뉴브레인입니까. 나촴ㅡ  80년대 당시 인권변호임명단에 이름올리고 변호석에 선것만으로도 그사람의 용기와 기백은ㅡ 지금 현시대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이준석과는 그 존재자체가 다르다고,, 왜 틀리다고 해드리리?

귀막고 뭔 따위 입만 어마무시하게 쏴댈꺼면 하차해라. 

암만 생각해도 이준석이가 낄 자리가 아닌것 같돠. 

신영씨가 겨우겨우 살리놓은 분위기 다 죽이고, 것타고 뭐 좌뇌 우뇌 양대산맥들 말처럼 진정성도 없고,,

무뇌같이 보이는게 뉴브레인인가싶어서 몇자 주깬다는게 말이 길어졌슴돠,,

저도 1인칭주인공시점인가봉가인데, 여하튼 결론은 "이준석 막말로 자질논란, 하차요망"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