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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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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최악의 대통령...무능,떠벌이,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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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박건영 조회수 1032
 서민을 너무 사랑했던 노무현 그래서 중산층을 서민으로 만든 장본인

퇴임직전 지지률 5%대 여러가지 측근 가족 비리등과 국민들의 분노

보았는가 노무현의 실정을....이래도 노무현 정신 계승 어쩌고 하는 얼빠진 정신나간 사람이 있을까?

 

 

 "노무현의 나라 말아 먹는과정"

 

1) 2004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 중 최하위=꼴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6&article_id=0000016275)

2) 2005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 중 최하위=꼴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2&article_id=0000151311)

3) 2006년 1/4분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 중 최하위=꼴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188298쬲on_id=101&menu_id=101)

4) 대한민국 국가부채, 280조. 사상 최악, 국민 1인당 570만원씩 빚더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358612)

5) 잠재성장률 4%대,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5&article_id=0000772935)

6) 내수파탄, 최악의 양극화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8&article_id=0000283317)

7) 부동산값 821조 상승,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9&article_id=0000131710)

8) 개인파산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58994)

9) 실업급여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4&article_id=0000261461)

10) 가계빚 546조, 1인당 3456만원씩 빚더미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30&article_id=0000010523)

11) "한국경제, 브라질에도 추월당해" 한국 GDP순위 현정권에서만 2계단 추락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202780

12) 경제 고통지수 IMF 이후,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1&article_id=0000054147)

13) 1인당 국민부담금 465만원으로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196419)

14) 10년만에 경상수지 적자 전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4&article_id=0000073736)

15)서비스 수지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4&article_id=0000073736)

16) 빈부격차 3년만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454352)

17) 참여정부 주택정책 만족도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50137)

18) 한국 국민소득 증가속도 OECD 꼴찌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465093)

19) 장기실업 17만명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2055)

20) 10집중 3집은 적자 살림, 통계생긴 이후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1&article_id=0000121540)

21) 무직가구 비율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43&article_id=0000052091)

22) 韓, GDP규모 인도에도 뒤져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9&article_id=0000560710)

23) 盧정부 성장렐捻廚투자 모두 꼴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0082)

24) 해외투자은행 "올해 韓 성장률 亞 최하위권"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09793)

25) 한국 4년 성장률 아시아 꼴찌수준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3&article_id=0000229553)

26) 20대 후반 백수 107만명 39개월 내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1&article_id=0001551503

27) 청년 취업 21년 만에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393723)

28) 고졸 취업률 15년 만에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208187)

29)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1위로 "추락"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127228)

30)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3위로 "추락"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254139)

31)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4위로 "추락"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8&article_id=0000637765)

32)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3년 연속 "추락"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9&article_id=0000132940)

33) 학력 간 소득격차 사상 "최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93740)

34) 2007년 1분기 개인파산 250% 급증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641791)

35) 대학 취업, 3년래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8&article_id=0000483871)

36) 도시가구 교육비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89&article_id=0000105005)

37) 상하20% 소득격차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7&article_id=0000057490)

38) 청년층 취업포기자 415만명,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629809)

39) 국가채무 300조 육박, 올해 이자만 13조,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0&article_id=0000399782)

40) 백수族 150만명 육박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8799)

41) 비경제활동인구 사상 "최악"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5&article_id=0000093561)

 

 

 

김광일 전의원,"노무현 픽업한 나는 역사의 죄인"

 

노무현 정치입문 시킨 난 역사의 죄인" 그는 ‘변호사 노무현’을 정치에 입문시킨 장본인이다
(2008년)

김광일 변호사(70)의 목소리엔 착잡함과 회한이 짙게 깔려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미 그의 마음속에서 자취를 감춘 지 오래인 것 같았다.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노 전 대통령 관련 질문에 그는 대답의 절반 이상을 “잘 모르겠다”는 말로 채웠다. 하지만 쏟아지는 뉴스를 보며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정에서 완전히 초탈하긴 어려운 듯 했다.

김 변호사는 13일 <데일리안>과 전화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이 이렇게 되리라고 예상했느냐’고 묻자 “당연한 결과”라면서 “괜히 대통령 해가지고 패가망신 하는 거잖아요. 나라도 이렇게 어려워지고...안 해야 할 거를 했어요”라고 한탄했다.

그는 ‘변호사 노무현’을 정치에 입문시킨 장본인이다. 1988년 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YS(김영삼)에게 발탁된 그는 노무현·문재인 두 인권변호사의 동반공천을 요구했고, 결국 김 변호사 자신과 노무현 변호사가 공천을 받아 부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변호사 노무현’에서 ‘정치인 노무현’으로 탈바꿈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김 변호사는 이날 기자에게 “(노무현을 정치에 입문시킨) 나는 역사의 죄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인들이 ‘노무현을 정치인 만든 게 김 변호사 아니냐’는 이야기를 해올 때마다 말버릇처럼 “무조건 미안하다. 내가 죄인이다”라고 대답한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 2002년 말 대선 직전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열 가지 이유’라는 성명을 발표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당시 그가 밝힌 성명서를 보면 “그(노무현)는 돌출적인 행동과 무분별한 발언으로 항상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그는 세상 넓은 줄 (외교의 힘)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요, 핵장난의 위험(김정일의 속셈)을 외면하는 철부지”라고 비난을 쏟아냈다.

또 “역사적인 국회 청문회에서 전직 대통령인 증인에게 명패를 던져 깽판을 만든 일을 기억하면서 지금도 ‘깽판’ 소리를 자주 하는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 감정의 기복에 따라 언제 무슨 깽판을 벌일지 알 수 없다”며 “노무현 후보의 지지자 가운데, 그를 잘 아는 사람은 소수이고 그를 잘 모르는 사람이 다수라고 생각한다. 그를 잘 모르는 다수는 그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반(反)노무현 선봉에 섰었다.

김 변호사는 이날 인터뷰에서 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 “가난한 사람은 두 가지 경향이 있다”며 특유의 해석을 내놓았다. “하나는 남에게 베푸는 거에 인색한 거고, 또 하나는 죽으나 사나 남의 돈 뜯어 먹는 거”라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부터 그를 쭉 지켜봐온 김 변호사는 ‘노 전 대통령이 정치를 하면서도 그런 가난의 습성을 버리지 못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원초적 책임」이란 표현을 했는데 盧武鉉 대통령과의 관계를 설명해 달라.

『아주 오래 전부터 그를 알았다. 1978년인가 1979년인가에 그가 사법연수원에 다닐 시절 내 변호사 사무실에서 3개월간 시보 교육을 받았다. 내가 지도 변호사였다. 당시 나는 時局 관련 사건을 많이 맡아 당국의 요주의 대상이었는데, 시보로 온 그를 의식이 있는 친구인지 유심히 관찰했다. 그런데 전혀 그런 의식이 없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獨學으로 공부해 개인영달이나 생각하는 俗物(속물)로 판단했다.

그가 판사직을 1년 만에 그만두고 부산에 변호사 개업을 할 때도 내게 찾아왔다. 개업비용을 빌려 달라고 해 좀 빌려 줬는데 두 달 만에 갚았다.

그는 부산 법조계에 알려지지 않았으니까 사건 수임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그는 영리하기 짝이 없는 인물로, 돈을 벌기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당시 등기·저당 등의 업무는 사법서사들이 주로 했는데, 그는 변호사로서 그 일거리를 처리했다. 부산 법조계에선 그를 「異端兒(이단아)」로 취급했다』

 



댓글 2

(0/100)
  • TV CHOSUN 박건영 2014.01.30 11:57

    뇌물현때 생활고로 자살 한 서민들이 그 수을 헤아릴 수 없는데?

  • TV CHOSUN 곽재우 2014.01.25 11:08

    최악의 대통령 순위를 잘못알고있네 ㅎㅎㅎㅎ 1위는 이승만이고 적어도 노무현은 사람은 안죽였어 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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