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갑수는 전형적인 아가리로만 떠벌리는 좌파 특유의양아치 기질이 있구만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4.01.24박건영 조회수 746

 이봉규씨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데 이념적으로 접근 하더라도 공감을 얻어가면서 하든지

무조건 그냥 박 대통령 넣어서 참나! 함부러 끼어들고 영화계90%가 좌파다 무슨근거로 이런 말을 하는지?

제발 생각좀 하면서 말 하시요!!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개그맨인지 짜리몽땅 하고 별로 보고싶지 않은여자

노무현 좋아 한데서 찾아보니까 김신영인가?

가족이 전라도 쪽 태생으로 알고 있는데? 근데 대구로 적었놨네? 물 흐리지 말고  가줘라 엉 어휴~

..연예인 중에 뇌무현 좋아하는 것들 보면 하나같이 비호감 이더만..

 

 한량 갑수 봐라?

 

세계 역사를 보면 대부분의 나라는 민주화 운동이란 별도의 과정 없이도
경제가 발전하고 중산층이 나타나면서 전제 군주 독재에서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것을 수도 없이 보고 있다.

반대로 경제발전 없이는 민주주의가 불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다. 세계사에서
경제 발전없이 민주주의 제대로 하는 나라 한 나라라도 있으면 예를 들어 보라.
없다. 경제발전=민주주의 발전이란 등식은 분명히 사실이다.

나는 우리나라에도 민주화 운동이 없었어도 민주주의는 찾아 왔을 것으로 본다.
아니 어쩌면 그 시기가 더 빨라 졌을 수도 있고 경제도 더욱 발전하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중에서도 박정희 시절은 우리나라 5천년
역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발전 속도가 빠르고 수천년 만에 처음으로 보릿고개를
없애고 한국이란 동방의 작은 나라가 세계사에 주류로 처츰으로 편입하기
시작한 시기이다.

이 시기 솔직이 정치하려는 소수 야당이나 재야 좌익 세력에겐 서슬 퍼른
시절인 지는 몰라도 그 밖에 절대다수 평범한 일반 국민들에겐 하면 된다는 희망과
발전의 시기가 아니었는가?

 

산업화야 말로 민주화의 일등 공신이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