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씨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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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3박연홍 조회수 691 |
저는 흔히들 말하는 우파입니다. 뭐, 다들 그렇듯이 고정관념에 잡혀있고 남의 말에 토를 달며 반박하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속 시원하게 TV를 못봤습니다. 무슨 말을 듣거나 어떤 프로를 보아도. 아.... 왜 저 상황에 저 말을 못할까? 어제 하신 말이 기억에 남네요.
" 대통령 감이 아니다."
극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억하며 그리워하는데... 사실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퇴임시 지지율이 명확히 모든걸 보여주었는데.. 어디서 어떤 부분이....
저도 우파이지만 새누리당이라고 다 좋아하는것도 아닙니다. case by case죠.
아무튼. 기분좋게 TV보고 소감판에 왔더니.. 맘에들지 않는 글이 많아 기분이 좋지 않으실까 ㅡ.. 생각하며 응원의 글을 남기기 위해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부디 화이팅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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