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알다 시피 요즘 공중파 뿐만 아니라 종편 그리고 라디오 까지 박지원이 거의 매일 출연해서 문재인을 칭송하는 문비어천가를 뇌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회차도 북한 문제가 나오니 역시 박지원이 나와서 헛소리 할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직접 북을 경험 했던 태영호 공사의 논리 전개와 오청성씨의 경험 그리고 역시 박형준 교수의 논리 앞에서는 박지원이 제대로 말을 못하더군요.

그동안 박지원이 방송에 나와서 남북 전문가인냥 떠벌리던 모습이 얼마나 거짓이었는지 여실히 보여줬던 방송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박지원은 기껏 DJ 정권에서 대북 특사 했던 과거사를 울려 먹으면서 방송 분량을 채우려는 추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그 나이에 얼마나 더 영화를 누리겠다고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 정치를 하는 것인지... 그만큰 해 먹었으면 그동안 도적질 한 돈을 빼돌린 박지원과 그 가족의 조국 미국으로 가서 조용히 살 것이지...

노욕을 여실히 보여 주는 정치모리배가 박지원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