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은 반성해야한다..................

한 외국인근로자 왈.

한국은 최저시급이 보장된 나라다. 그러니 모든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돈벌어

 자기집 사려고 한국에 오는거다. 올해또 올랏으니 한국만큼 인심좋은 나라없다.

건설현장등.모텔청소.농사일,등등 세금 안내도 된다.4대보험 필요없다.

돈벌어서 자기나라 돌아가면 그만이다....

북한서 넘어온 어느40대 후반여자 왈.

경기도 모 아파트는 우리네사람들(북한서 넘어온)이70% 모여 사는데

 그 동네. 다방,노래방, 이젠 우리가 조선족 여자.한족여자 고용해서 돈 번다.

 (이들은 중국에선 그들에게 팔려 다녔다 한다.)

조선족.베트남.몽골.캄보디아 ,태국 등 여러지역에서 온 외국인들은 도시의 어느 한지역을 자기들의 타운을 조성하여 지역의 한국인을 내보내고 있다.

그런곳엔. 선량한 한국사람들은 발 붙이기가 두렵다.

불법들이 판치는 대한밈국.

한국은 그들에게 친절하다 그들은 그것을 적절히 이용한다

 못사는 한국인들은 그들이 힘들다며 하지않는 일을 한다,

그들은 힘들면 그만두고 쉬운일을하며 그힘든일은 한국인만이 하게된다.

-----책임감짱인 한국인---

그들은 한국이란 나라는 돈만벌어 가면 되는 나라라고만 생각한다.

외노자때문에 임금이 오르지 않는다..대기업은 노조로인해 연봉이 계속 오르지만....

중소기업과 건설업에서는 외노자때문에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은 제자리걸음이니...

그리고 건설업의 경우 도시근교에서 멀리떨어진...일용직을 구하기 힘든곳에는 외노자를 써도 되지만

 일용직을 쉽게 구할수있는지역에서도 외노자들이 바글바글한다..이러니 한국인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수밖에..

외노자보다 못한 한국인 건설노동자들이 불쌍하다....

공무원과 언론 방송은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른다...이사람들이 건설업에서 일을 해봤어야 알지..

특히 건설업에서 조선족과 역사이야기에 대해 우연히 얘기 할때가 잇었다..

중국역사를 엄청 우월하게 생각하고 한국의 역사를 아주 열등하게 우습게 생각하는 이들이 10명에 9명이나 되더라..

나는 충격에 빠졌다..같은 조선사람 핏줄로 태어나고도 설령 중국의 동북공정역사에 세뇌되었다치더라도 

어떻게 그렇게 중국의 역사에 대해 우월감을 가질수있냐구...말은 한국말을 조선말을 해도 머리속은 완전 중국한족의 사고방식을 가진자들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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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여성부에서 집창제를 없애주니 그들이 이일을 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으며

 그들은 신흥 부자가 되고있다. 그들은 한국인을 무시한다.

조선족들은 이중국적이다. 연금이 중국에서 나오기때문에 국적은 중국이다.

힘있는 사람에겐 불쌍한척 연기하며 그들은 그렇게 사회의 책임감없는 바퀴벌레가 되며 살아간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공장에 없다. 젊은 사람(2.30대)들은 베트남,스리랑카,태국.

조선족여자들이 차지한다.그들은 야간에 일을 하며 월급이350만원이 넘는다.(헉~)

거기엔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없다. 우리네 젊은 여자들은 연애인을 꿈구며 보조출연자를 한다.새벽.여의도역엔 그들이 넘친다.

돈없음에 부모를 원망하고 돈 있는 남자에게 기생하려 한다.

공무원이 최고직장인 나라. 세금으로 정치하는 정치인은 의원이 직업인 나라

 교회의 세습으로 종교가 직업인 나라(불교포함).

그래도 이런 나라엔 이순신 처럼 충무공이 있을것이다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호불호가나눠지지만 이시기엔 필료한듯 하다.

세계적으로 자기 나라를 위해 전쟁이 벌어지는시점에 집안단속하고 외세의침략에

 대비하자...한국의 정치인중 누가 좀 이렇게 해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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