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지긋지긋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 하는 놈은 처음일세...

언론이나 국민들의 문제 제기가 아니여...

장하성 본인이 고대 고별 강연에서 지가 문재인 청와대에 들어가서 주장했던 소득주도 성장이 실패한 정책이라 했던 것이여.

실패한 정책으로 문책 인사를 당해서 해임이 된 놈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중국 대사로 임명 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인사 행태냐는 것이여.

문재인이 치매가 아니라면 얼마전 해임한 인간을 그 해임 기사 잉크가 마르기 전에 강대국의 대사로 임명한 것이 정상이냐는 것 아닌가?

그런데 그런 문제 제기를 지긋지긋하다고 표현 하는 김갑수는 얼마나 안하무인이고 오만한 놈인 것인가?

물론 제놈 혼자 선명한 좌파라면서 전두환 아들이 개최했다는 와인 파티에 참석 한 것을 강적들에서 자랑하는 놈이니 생각이 없는 김갑수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지만...

지긋지긋이라는 표현은 그렇게 내밷는 것이 아니여.

진정으로 지긋지긋 한 것은 강적들 처음 부터 지금까지 비아냥과 말장난으로 일관하면서 미친 소리 하는 김갑수 너가 지긋지긋 한 놈인 것이여...

나이를 처 먹어도 정말 더럽게 먹고 있는 놈이구먼...

김갑수 마누라는 뭐 합니까? 자신이 운영 하는 요양병원에 병실 하나 내서 갑수 좀 데리고 가세요.

하기야 부창부수니까 부부라고 방송에 같이 나와서 말장난 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