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스토리 잡스
1만개가 넘는 대한민국 직업의 수. 정말 많고도 많은 것이 직업이기에 우리는 직업에 대해 큰 흥미를 가지고 지켜 본 적이 많지 않다. 하지만 직업은 우리의 삶 그 자체이다. 우리와 우리의 가족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 모두의 인생이 바로 직업에 담겨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업에 대한 희로애락 그리고 그 뒷이야기를 스토리잡스에서 재미와 감동으로 풀어본다.
스토리잡스 - 시청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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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잡스를 보면서 느끼점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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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0구진아 조회수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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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편부터 쭉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일단 스토리잡스를 보면서 재미도 있고 (호스피스편 보고 엄청 울음) 성우편은정말 재미있었고 형사편은 감동과 재미 두가지 전부였고요 근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우중충해요 무언가 산뜻한 느낌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임성훈 박지윤 두 엠씨의 무거운 느낌땜인지 토크로 넘어가면 재미있고 보게되는데 엠씨 이야기로 들어가면 참 재미가 떨어져요 저는 처음에 본방 아니고 옛날 프로그램 다시 틀어주는줄 알았거든요 인터넷 쳐서 들어가보니 새로생긴 프로그램이더라고요 교양프로그램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가볍게 시청하고 싶은데 분위기가 너무 무거워져서 이 느낌이 무슨느낌인지 잘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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