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셰프님들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은데 정말 단연 특별한 포맷으로서 좋은 의미에 있어서 잘 전해주는 그런 맛있는 프로그램인듯 해서 좋아합니다.
당연히 찾아가서 먹던 맛집들에 있어서 그전통에 있어서 솔직히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음식들에 있어서 그맛을 지켜가시는 분들에 있어서 이야기 들을수 있고 소통할수 있다는게 참 좋습니다....
직접 노포에 가서 그곳에서 두손걷고 일하시면서  일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면서 그맛을 전달하고 그노포만의 전통을 자연스레 전달하는 부분 참 좋습니다...
가본 곳도 있고 새로운 곳들도 있었는데 그노포의 지나온 세월을 전달받으니 좀더 새로이 보이고 좀더 맛에 있어서 다시 되짚어보게 되더라고요..
맛에 있어서 한결같이 지켜오시는 장인들의  힘 그리고 에너지에 있어서 참 잘전달받고 있습니다.
특히 셰프님들이 너무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더더욱 재미를 느끼는듯 해요.. 진솔함도 느껴지고요...
맛있는 대결 역시 항상 만족스럽고 맛있습니다....
지금처럼 백년식당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맛있는 이야기 많이 많이 보여주시고 교류해주시는 역할 잘부탁드리고 본방사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