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부산우파가 사랑쓰러운 김성경에게..
배*자
2015.06.16
대박집의 주방과 써빙이 얼마나 힘든일인데.. 그리고 그런 시간속에서 잼나거나 진지하거나 시청자들에게 어필 할수있는 짤븐 순간의 장면들이 얼마나 만은데 그런 장면들을 카메라에 고쓰란이 담지 못하는 제작진들에게..,,에이...너무나 아마츄어인 제작진들에게,,,하지만 다음엔 열씨미 해보삼,,그리고,,식당에서의 경험에 무쓴 1박 2일임? 앞으로 혹씨나 트릭은 쓰지말고 열씨미 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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