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프로그램에 기대를 하고 봤는데.너무 실망스럽고 짜증나서 채널을 돌렸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좋은 이미지로 호감을 가지고 보았던 김성경씨는 이 프로그램의 컨셉이신건지

너무 실망스러운 모습입니다.

손톱의 매니큐어는 첫방때도 눈에 거슬렸는데...이번에도 하고 나오고

계속 힘들고 아픈고 지친모습을 보여주는게 이 프로그램의 의도랑 무엇이 맞는지 의심스럽고

보는내내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결국은 채널을 돌렸습니다.(어쩌면 제가 전체프로를 안봐서 편협한 생각인지도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1년 365일 생계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에게 이런모습을 보이는게 본인 또는 프로그램을 위해

필요한 부분인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의 식당처럼 대를 이어서 운영하고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자부심을 보여주면서

요새 트렌드로 떠오르는 보여주고 화려한 쉐프들 보다 긴 세월동안 몸으로 체득한 노하우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식당을 제대로 알고 싶은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너무 기본도 없고 자세도 갖추어지지

않은 한사람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외면당하는것 같아 안타까워 회원가입까지 해가며 의견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