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실망
주*관
2015.06.14
백년식당이란 프로그램 이름에 그 식당만의 오랜 숨은 이야기와 맛에 대한 철학이나 비결 등 뭔가 깊이 있는 방송을 기대했는데
어설픈 식당체험 프로그램도 아니고, 출연자들의 노포에 대한 존경심이나 호기심도 안보이고 행동이나 말투도 경망스럽고 실망스럽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들 식당에서 일할 때 긴 머리 휘날리면서 머리카락 음식에 들어갈까 불안합니다.
뭔가 원점에서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고, 김성윤기자 같은 사람한테 모니터링 좀 해보세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