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따스한 이야기 맛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
서*호
2015.06.14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는 세월속에 많은 식당들이 문을 열고 그만큼 사라져가는 현실속에 TV조선 개편프로그램인 백년식당 을 통해 오랜 역사와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와 추억들이 함께해온 애환을 달래주는 식당들을 이야기하고 진정한 역사의 맛을 통해 만들어온 그 과정에 시간들이 얼마나 노력에 시간들이였는지에 대하여 다시 한번 느낄수있었던 소중한 시간들이된듯합니다 또한 최고의 셰프 와 김성경 씨 에 주방 취업을 통해 또 다른 재미를 함께할수있게된듯하네요 대구 추어탕 명가의 이야기들을 담아낸 시간은 오랜 전통 오랜 역사 음식에 대한 철칙까지 1년중 9개월 동안만 추어탕을 먹을수있다는 이야기들이 맛에 대한 음식에 대한 노력 그대로가 전해질수있었던 시간들이된것같아 프로를 보면서 장인에 대한 끝없는 노력앞에 식당이라는 밥 한그릇에 대한 또 다른 소중함을 일깨울수있었던 시간들이된듯합니다 TV조선 개편프로그램인 백년식당 따스한 이야기 맛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분들과 함께 교감하고 소통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되어주셨음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만들어지는것이 아닌 만들어가야한다면 그 시작을 만들기위한 끝없는 노력이 필요한듯합니다 TV조선 만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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