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은많고 눈치없고.

음식점에 일 하러 가는사람이 머리가 그게뭐임?

그리고 머리띠를 나눠받을정도면 자기 머리가 어떤 상태인줄은 알 텐데 그 정도면

잡아 묶어야지...  그 머리띠 무슨 악세사리?  여자, 주부로써의 센스는 알 만함.

김호윤 그 사람도 머리띠를 왜 주는지 모름?   중간에 걸치라고?   인상은 못 숨김.

제작진은 예능이라 그저 줄 닫는사람 출연시켰는지  모르지만..

보면서 짜증나게 할 사람은  좀  걸러내시죠.

음식 , 부억일하고는 전혀 상관없을,  기 쎄게 토론이나 할 사람을 어따가 보낸건지..

나이나 어리면 귀엽기나 하지,

이건 왜 네번이나 씻어요?  ...  ( 귀찮게)  어따대고 물어봄?

싸가지? 철딱서니?   입이나 다물지...

보다가 돌림.

저런여자 주방에 들어오면 일 끊기고 짜증남. 뭐 할줄 아는게 있어야지...

눈치 살피며 요령이나 피우고,먹을땐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