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 복수를 택한 의뢰인들!
그저 지극히 평범한 인간다운 삶을 위해 복수를 택한
이들의 부조리한 세상을 향한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김사랑만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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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한현목 조회수 1620 |
김사랑의 로보트같은 연기가 드라마에 몰입하기 어렵게 합니다. 마치 인형 뒤에서 성우가 연기하는 것 같네요. 어떻게 시종일관 한 가지 표정일 수 있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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