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제 그만

차기영과 박태현을 해피엔딩으로 엮어주세요

오해하고오해하고원망하고 미워하고 그러면서도 그리워하고 사랑하고~~~

전 ~~~~

오해로 인해서

철없어서

진실하지 못해서

용기가 없어서

차기영을 보내고 받는벌이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그러면서도 잊지못하는 박태현을 위해서라도 사랑으로 마지막을 이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박태현 역할의 노민우란 배우가

이렇게 멋진줄 몰랐네요

예쁜데 연기도 잘하는 배우 흔하지 않지요

왠지 제 촉 인데요

노민우란 배우가

겸손하고 열정이있는 배우라면

아마도 크게 성공할수 있는 배우가 아닌가 싶네요

외모만 믿고 잘난척하면

인기는 순간이 되어 버리잖아요

모든이들에 삶이 그렇듯 인생은 살기나름인것 같아요

노민우란 배우가 크게 성공하는 배우가되길 기원합니다

최고에 결혼짱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