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난 진실된 사랑을 그린 드라마
괜찮아보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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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9김진 조회수 1134 |
아래 의견과는 달리 애들처럼 리뷰를 써보고 싶을 정도로 잘보고있어요 성주신 모티브가 개인적으론 거부감이 심하지만 기타 다른부분은 짜임새있게 잘구성됐다고봐요 두이경이가 머리스탈이다른데 눈치못채는것 정도 이상하다고나할까 그부분도 시청자입장에서 둘을 다른사람으로 여기게끔 하는 장치가아닐까해요 제가 좋은쪽으로만보긴하죠? 살짝 공격적이기보다는 애써만들고계신 스텝 배우들을 존중하는 게시판이됐음 좋겠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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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자 2014.03.29 05:08
요즘 홍수처럼 쏟아지는 드라마 중 드물게 호감으로 봐요. 우선 스토리의 발상, 그리고 두림 강주,이현의 배역이 신선하면서 연기도 좋습니다. 그런데 중반으로 들어서며 복잡하게 비틀리며 좀 무리한 점도 보입니다만,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기다리게 되는 중독성이 강하군요. 알차고 바람직한 흐름을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