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드라마에서처럼은 아니지만 많이 힘들었어요.  그 여자친구 때문에 멀리서 지켜보고  많이 힘들어했지만 그 여자친구는 결국 저를 싫어함니다.제가 노력하고 싶었는데 자신이 않생기고 제가 혼자서 힘들어서 많이 울어봤지만 행동을 해보지 않아서 정말 많이 힘듭니다. 결국에는 이 드라마를 보고 저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이 돕니다. 과연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 드라마 만들어주신분께 감사드리고 결국 저는 포기해야만 할 꺼 같아요.................

근데 저는 이드라마하고는 다르게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보내주어야 그분이 결국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제가 다른 사람을 만나 봐야 제가 해줄수 잇는게 없네요.. 다가가고 싶어도 결국 해줄수가 없고.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면 진짜 여자친구한테 잘해주세요. 저는 3년 동안 힘들고 그 여자마음속으로 품고 잘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성공할수 잇는 이유는 그여자때문인거 같아요..... 대한민국 커플남녀 행복하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