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없는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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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김*애 조회수 317 |
* 저희 아버지가 쓰신 글 대신 올립니다. 삼천리 금수강산 꽃피고 움이 돋는 희망의 새 봄에 소금이 없다. 소금이 없으면 지옥이다. 길, 진리, 생명도 따라서 없다. 나라를 위해 땀 흘리고 목숨 바친 선조(소금)들의 뒤를 이을 소금들이 없다. 건국사를 돌아보면 너무 부끄럽다. 한심하다. 선조들의 피눈물이 아깝다. 의료인은 국가와 국민에게 금쪽이다. 그래서 더욱 더 부끄럽다. 세상 인간사는 다툼은 자기 욕심에서 시작되는데 더 큰 다툼은 권력이 일으키는 전쟁이다. 욕심은 지옥이고 소금(녹음)은 지상에 있는 천국이다. 예수가 말씀한 소금과 빛은 있으면 지상 천국이다. 예수가 없다. 성경이 없다. 교회가 없다. 성도가 없다. 목사가 없다(죽었다). 인간 범죄와 사회악은 예수 백신이 없어 지옥이다. 예수 백신만 있으면 지옥은 죽는다. 사람이 죽어도 비명이 들려도 탱크(후보자)는 직진으로 밀어 붙이고 군중은 눈 감고 귀 막는다. 자유 민주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 맞다. 그러나 틀렸다. 권력의 대표를 선거로 세웠으면 임기까지는 6:4~7:3 정도는 힘이 우위에 있는 것이 정상이다. (사법은 100%를 쥐고 있다. 국민의 눈, 입 언론이 지키면 된다) 그런데 따르지 않고, 선 아래 지옥에서 사탄이 꿈틀 대고 선동하고 천국을 역모한다. 할 수 있다 하라고 부추긴다. 선 아래 역모를 알려주고 저지하고 외쳐야 할 선지자는 하늘(예수) 대접 받고 깊은 잠에 빠져서 예수 "성경" 잠꼬대 하고 있다. 자기 부인, 십자가, 소금은 싫다고 서재 깊은 곳에 감추었다. 사탄의 노리개인 줄 스스로 깨닫지 못한다. 민주 정상 국가는 인명에 대한 비극은 국민 모두 비참하고 가슴 아픈 일인데 그 틈을 노려서 자기 욕심 만족을 취하려는 비류는 항상 있다. 자유 민주는 인권에 가장 중요한 제도이지만 혼용하고 악용한다. "자유"-국민 모두가 자기 소견에 옭은 대로 사는 것이 자유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악(죄)이라 하고 방종이라고 한다. 그래서 욕심 다툼이 발생한다. 성경은 자기 소유 주권 능력 모든 것에 최소 10/100 최고 100/100을 이웃에게 나누고 베푸는 그 행위를 네 마음대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 참 자유라고 한다. 가진 자가 스스로 행하는 것 "민주"- 민이 주인이 아니다. 모두가 내가 주인이라고 한다. 그것은 모두가 죽는 원리이다. 성경은 주인은 하나님이고 나는 사명자다. "민이 권리를 가졌다"가 아니라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 바이든 미 대통령-힘의 본이 아닌 본의 힘을 보여주겠다. - 명언 쫓으면 쫓겨나고 때리면 맞고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죽이면 죽는 예수를 그의 하늘 아버지가 부활 시켰다. 아름다운 화려한 금수강산 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 아름다운 삼천리에 백성 위한다는 대표가 되겠다는 사람의 추악함을 속내를 너무 많이 보여 주었다. 국민도 똑같이 더러운가? 대한민국 다시 문화 경지 기술 인성 지성이 내가 죽고 국가가 부활하는 4.10 선거 되어 삼천리 평화 통일에 동참하자. ※ 국민이 다 아는 사실을 바보(본인)가 답답하여 무지한 글로 호소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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