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과 관련 첼리스트의 통화내용이 신빙성있다. 증명력있다. 란 식으로 방송에서 발언하는거 보고 

과연 저 사람이 변호사 맞는가? 싶더군요 

증명력이란 단어를 어떻게 아무런 확인이 안되는 전화통화 내용에 대해 증명력 이란 단어를 쓸 수 있는지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발언을 했습니다.

무엇을 위한건가요? 

왜 시청자들을 바보 만듭니까?

양심이 있습니까 

장윤미 라는 변호사는 그간 했던 민주당 편향적인 발언 

그것도 객관적으로 봐도 민주당의 허위폭로가 명확한 상황해서 오히려 반대로 증명력이 있단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아연실색 하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편향된 패널들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참고로 김남국이도 국회의원되기전 이 프로에 장기출연해서 얼굴 알리고 조국시위간 후 금뱃지단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이 정치다 프로가 민주당 정치지망생들의 인큐베이터 입니까?  

적반하장으로 한동훈 장관보고 자중하란 소릴 방송에서 할 수 있나요 장윤미씨

제정신으로 방송하는거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