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김정일에게

뒷통수를 당했지만

남북화해 협력노선을 통하여

박근혜.문재인도 계승하려던

유라시아 철로시대를 열어

위대한 한민족 시대를 열고자

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시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유라시아 경제공동체를 추구한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국가전략이

김대중의 국가전략이기도 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평소

강조하는 바가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라 하셨다!

북핵 도발로 미국과 대한민국을

겁박하여 남북평화협정체결로

미군를 철수시킨 후에 대한민국을

집어 삼키겠다는 김정은집단에

맞서 사드배치를 하지 않고

전술핵 배치도 하지 않고

대화만 운운하는 자는

행동하지 않는 악의 편이다!

김정일에게 뒷통수를 당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살아

계시다면 울분을 참지 못하고

사드 즉각 배치와 함께 철수한

전술핵 1000여기를 다시 배치하고

김정은의 목숨을 쥐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를 압박하여

쇼부를 볼 것이다! 그것이

김대중 정치이기 때문이다!

핵을 개발한 이상

햇볕정책은 더 이상

효용성이 없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김대중 전 대통령인데,

김대중을 추종한다는

민주화세력은 아직도

김대중 정치를 모르고

교리주의에 갇혀

핵개발이라는 상황전제를

하지 않고 무조건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고 있으니

김대중도 환장할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