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망신살(왕따) 문재인내외. 창피하고 창피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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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이*진 조회수 1245 |
1. 우선 한국의 대통령의 품격이나 위상의 추락은 한국인들 때문. 가족의 뇌물건으로 자살한 경우나 증거없이 언론의 기사와 정치권의 야합으로 탄핵파면시켜버리고, 구속수사받는 66세의 여성대통령의 마녀사냥 두 달만에 졸속으로 치뤄진 대통령 선거와 41프로 얻은 대통령에게 어떤 나라가 정당성을 인정해 줄 것인가??? 2. 방명록에 대한 미국으로 쓰고, 대통령 서명에 내외이름을 쓰는 추태(대통령이 둘인가?) 만약 박대통령이 방명록에 대한미국으로 썼다면 온 언론이 이를 지적하고,, 탄핵대상이라고 길길이 날뛰었을 것이다. 이 번 문재인대통령을 접대하는 미국인들 대리급만 꼴랑 세명이 나와 영접하고 40조 바치고 비빕밥 드시고 왔다네. 배웅할 때 도어맨도 없고, 방명록도 구부정하게 허리 굽혀 쓰고, 그 충격에 국호도 대한미국이 되버렸나??? 3.g20에 다른 나라 부인들은 다 오른쪽에 섰더만 한국 대통령부인만 왼쪽에 서고 아무한테도 주목도 못받고 독일 총리는 문대통령 생까고 지나쳐버리던데. 4. 독일 기자가 한미관계 물어보는데 시진핑이 왜 나오나?? 동문서답에 참모가 황급히 뛰어나가고 언질을 주네. 이럴려고 무고한 여성 대통령에게 하야하라고 하고 촛불로 보수들 불태워 없애버리자고 선동한 것인가?? 5. 그리고 영부인은 왜 윤이상묘소에 간 것인가??? 6.영부인은 옷 예쁘다고 하니 옷 벗어주고 쇼핑할 때 외교부장관 대동한 것이 사실인가??? 국제적 망신살. 옷 태도 안나네. 고름 맨 솜씨 좀 봐 영부인 옷 코디해주는 비서도 없는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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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 2017.07.10 17:59
정리를 정말잘하시네요.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