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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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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오월동주를 홍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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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4배숙자 조회수 626

흑표,홍준표가 당대표가 되면서   이제  한국당은  제자리를  찾아갈것이고  연어가 회귀하듯이  우파인들도  다시 돌아올것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그의  독고다이, 고집스런  모습들은    이제 모두 떨쳐버리고.   언론들이 벌써부터  부각시키는  친홍과  친박의  갈등이란 말에는  미동도  하지말고     오월동주처럼,  사이가  좋지못한 사람이라도    이익을  위해서는  행동을  같이 하듯이.    당내의  화합에  신경쓰는데에도,   개혁과 동시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것이다,               이것이 가능한건  시기상  국회의원 공천에  직접  자신이  개입한다는  오해를   받는면에서  자유롭기  때문일것이다,         어차피  언론들이야,  흥미를  위해  그리고  판매부수와  시청률을 위해    어쩌면  침소봉대가 . 일상화되어있는 집단인것처럼,     여전히.  앞으로도, 쭈~욱  친홍,친박이란 말을 갖다부치며  갈등을  유발하겠으나,     이미 친박이란 존재는  꿔다논  보릿자루처럼,    힘이 빠질대로  빠져버린  존재일뿐인것이고   ,  한편으로  돌이켜보면  좌파정당의  폭주에 대해    제대로  목표를 관통했던    저격수와  공격수도  많았었고,      온실속의 화초처럼,,에헴!    하며  자리보전이나,,이미지관리에만  몰두했지.    감히 나서지 못하고    의자뒤에  숨어있었던  새누리의  의원들보단  훨씬,  이념에  충실하고  과감했던  전사들도  수두루빽빽하니,    그 옛날  자기자신이  그들과 닮았듯이,    건목상수.처럼,    마른마무에서  물을  짜내듯이.  그들을  몰아세워서는 안될것이다,             이제  홍준표는  한국당을  향한  세간의 인식을  바꾸기 위한    화룡점정이  무엇인지,  학씰한  포맷을  잡고     혹씨라도,  이현령,비현령,,,귀에걸면 귀걸이,,코에걸면 코걸이처럼,  무쓴  말장안  하듯이,,  지금의  상황을  바라봐서는 안될것이고     혹씨라도 ,, 교각살우라,     뿔울 고치려다,  소를 죽이듯이,  작은일에 힘쓰다가  큰일ㅇ르   그르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것이다,       앞으로  당대표를 함에 있어,  환해풍파도  생길것이고,    가끔은  호사다마처럼    방해가  되는일이나,  뜻하지  않는  악재도 일어날것이니,     그 모든것에 일일이  신경쓰고  개혁을  소홀이 한다면     모기보고 칼을  빼어드는  견문발검.의  현상만 될뿐인것이니.      고생끝에 낙이 오듯이.  형설지공의 정신으로.  앞만보고 나아가야 할것이다,         앞으로  제대로  진용이  갗춰진   강력한  야당을  기대하며,,  남을  꾸짖는 자는  사귐을  도저히  할수없고,   자신을  용서하는 자는  허물을  고치지 못하듯이.   암기를  날릴땐 날리더라도    유아독존이  아닌  개혁과  화합을    동시에  하는  현자스러운  당대표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금의  한국당,  당대표란란  자리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의  소년가장과도  같은  어려움과  책임감이  막중한  자리란걸  다시한번  인지하기를  기대함과,  동시에  어려울수록  즐길줄아는  쾌남이 되기를  역씨 바래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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