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찬가-이 몸이 죽고 죽어-대한 군대기상과 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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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2윤복현 조회수 701 |
국통:단군한국=>부여=>고구려=>대진국 발해=>고려=>조선=>대한민국(코리아) 고구려의 국시(국가목표)는 단군한국의 영토와 정신을 회복하는 다물이다 국제적 국호가 고구려인 대한민국의 국시 역시 고구려와 마찬가지로 다물이다 진한족 이주:단군한국의 우두머리 진한족=>신라=>청(100년전까지 중국대륙 지배)
군대는 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군기를
먹고 사는 집단으로
정치적 중립으로
국민을 지키고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를
회복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백골찬가-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조국 향한 마음이야 가실줄이 있으리야! 백골부대의 조국찬가라고 하는데 진짜인가?
참고로 백골부대는 김구도 금전적으로 지원한 서북청년단이 기반이 되어 창설된 부대로
6.25당시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여 두만강까지 진격한 부대로 국군의 날도 백골부대가
38선을 돌파한 날로 정했고, 육군본부 마크도 백골부대 마크다! 군인의 신분으로 정신이 동북공정으로 한민족을 말살하겠다는 중공과 중공의 경제지원받는 북괴의 종노릇하는 정신이라면 자결해야 한다 문헌과 고고학적 연구를 통해 본 한민족은 인류를 이롭게 하는 가장 우수한 두뇌를 가지고 지구의 문명을 건설하고 선도해 온 지구상 최고의 민족임을 알 수 있다. 홍익인간 세계주의의 1만년 한민족 고대사부터 바르게 정립을 해야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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