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기본은 우리 역사를 아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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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윤*현 조회수 696 |
천신의 집인 하늘궁(천궁)으로 개명해야 할
청와대는 지구에서 최고 명당이다! 고로 본래
주인이 아니면 스스로 무덤을 파는 비참한 장소가 된다
아시아Asia 는 어원으로 해가 떠 오르는 곳을 뜻한다
반면 유럽 Europe은 해가 지는 곳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죽음을 맞기 위해 서쪽으로 이주해간 것이고, 고구려 광개토태왕도 초원으로 이주시킨 54만을 이끌고 서진하여 게르만족을 몰아 로마제국을 멸망케 만든 훈족 아틸라(광개토/고구려 투구와 고구려 장례식 치름)로 출현한 것이다.
아시아 중에서도 제일 동쪽에 위치한 한국 .해가 동東에서 떠서 서西로 지듯이 문명의 태양도 동쪽에서 먼저 떠올랐고 그 주인공이 바로 우리의 선조인 동이족이다.
그래서 중국 주역에 동북간방에서 만물이 낳고 결실을 맺는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동북간방이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다 땅이고, 한반도에서도 바다가 된 서남해지역은 1만년전 인류문명과 한민족의 뿌리 땅이다. 바다'해'갑골문자를 보면 바다 이전에 황하.요하.압록강.한강 등이 모여 흐르던 큰강 알이수가 있었고, 사람 어머니(마고)가 있었다.
즉,마고한국(마한=마고성)이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서 서남해 소금을 처음을 의미하는 '천일'염이라고 하고, 서남해 지역에는 닭알머니 마고를 상징하는 둥근 자갈돌을 성황당에 모시고 제사를 지내 온 것이다.
둥근 돌은 지구전역에서 발견되는데, 큰 것은 수십톤이 되기도 한다. 둥근 알은 해를 상징하기도 하지만, 북극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마고 한민족이 북극성에서 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부 재야사학자들은 인류가 생존하기도 어렵고 세계언어의 모국어인 산스크트어인 한반도사투리를 사용하는 한민족이 살지 않는 중앙아시아 천산지역을 한민족의 시원지역이라고 주장하는데,이는 어불성설이다. 한자가 된 갑골문은 역사를 담고 있는 문자로서 바다'해'에서 마고한국은 바다가 된 지금의 서남해 지역임을 명백히 알 수 있다.
그리고 열도 사람들을 4세기 이후 <왜>라고 기록하고 있는데,본래 <왜>는 마고문화인 옹관묘를 사용한 한반도 영산강 사람들을 의미한다. 본래 발음도 '해'가 맞으며 농사짓는 사람들과 여자(마고)가 결합된 문자다. 이들은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남정이후 영산강지역에서 대거 열도로 이주해간 마고사람들이다. 즉 토착 마한인들이다. /윤복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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