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친박 출당’ 작업을 주도하려는 홍준표 대표와 제동을 걸려는 친박계 의원들 간 공방이 뜨겁습니다. 자유한국당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오늘의 뉴스메이커, 정두언 전 의원 모셨습니다. ============================= 정두언 전 의원
"자유한국당의 친박은 적폐" "친박 청산, 조직적 반대는 안 할 것" "朴 출당 문제는 정리될 거라 생각" "서청원·최경환 출당은 쉽지 않아" "의총 자체가 안될 수도 있어" "홍준표 녹취록은 존재한다고 생각" "바른정당, 이미 분당된 것과 같아" "바른정당, 실제 9명 보다는 많이 갈 것" "전당대회 후 소강상태로 들어갈 것" "안철수는 철수를 또 한 것" "文의 적폐청산은 실패한다" "적폐청산에 대한 피로감 쌓여" "안보와 경제 관련 눈에 띄는 행보 없어" "어느 정권이나 이름만 따를 뿐 적폐청산해" "적폐청산 모든 것 朴·MB 향하고 있어" "朴 정부 때도 적폐청산 했으나 무죄받기도" "MB에게 '다스'란 숙명이다" "MB에게 '다스'는 벗어날 수 없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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