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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수) [뉴스메이커] 박지원 "추미애 저러면 우리 지지율 올라"
관*자
2017.08.02
최병묵 앵커)
제보조작 사건이 마무리 된 국민의당이
안철수 전 대표의 당대표 출마론이 제기되면서,
전당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정치권에서 항상 뉴스메이커이신 분이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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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
"운동 열심히 해서 관리한다"
"제보조작 무혐의는 사필귀정"
"후배들에게 제보 아닌 증거물 있을 때 하라고 충고"
"누가 남동생과 녹음을 가짜로 할 거라 생각했겠나"
"수사 관련해서 권력 개입할 여지 없었다고 봐"
"안철수 등판론은 모르겠다"
"방송 직후 안철수 만날 예정"
"안철수 움직임있자 전당대회 관심"
"안철수 전 대표 아직 등판 기회 많다"
"안철수, DJ와 같은 지지세력 만드는 노력 필요"
"추미애 대표 썰렁 개그 잘해"
"추미애, 집권여당 대표로서 포용력 가져야"
"추미애, 국민의당 비난 대표 노릇해"
"추미애 오래 대표하면 우리 지지율 올라"
"광주전남에서 문 대통령 인기 높아"
"상대적으로 전북은 부글부글 끓는 중"
"문 대통령, 지역 정당 개혁하는 모멘텀 만들 듯"
"김무성과 나는 제일 친해"
"김무성과 공조는 가능"
"김무성과 정책연합까지는 굉장히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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