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평소 관심이 많던 분야라서 기대를 품고 봣는데
결론이 없는거 같네요.
정말 귀신이 있다면
여러 퇴마사를 불러서
어느곳에 어떤 모양의 귀신이 있는지 테스트 해보면 되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정준호씨 수염 기르지마세요.정말 안어울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사진에 찍힌 외계인들과 우리에게 찾아온 재앙들]
나 진짜원 취재 개떡같이하고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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