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교수를 한다는 게 사실일까?  계명대 라는 데는 어찌 이런 사람을 교수 칭호를 주는가? 확인을 해 보려 해도 방법이 없네 . . . 

그건 그렇고 도대체 저 사람은 교수 라는 게 강의는 없는가?  거의 매일을 서울의 방송국을 따라 다니며 알바를 주업으로 삼고 하는데, 

그것도 매일 이상한 쓰레기당(민주당) 만을 비호하고 자빠졌는지 한심하기 까지 하는 쌍통을 보는 사람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철판을 깔고 저러는지?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그리하여 밥을 벌어 먹고 산다면 구지 살아있어야 할 가치도 없는 주제에 구지 부끄럽 살아 있어야 하는지? 가엽기 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