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욱이라는 평론가의 문제점과 자가당착논리에 대해서

김종욱이라는 평론가는 흥분을 너무 쉽게하며 흥분을 하면 말투가 빨리지고 목소리가 높아지고 결정적으로 발음이 너무 어눌하다

김종욱은 평론을 하라면 이런점을 고쳐야 한다..특히 발음은 정확하고 명확하게 해야한다..

설주완? 과 김종욱은 발음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하는 발음 교정을 해야한다...

설주완은 발음이 많이 교정되었고 버벅이는 말투도 좋아졌다..하지만 특정지억 사투리톤은 아직도 많이 고쳐야 한다

금일 방송시 김종욱은 김정숙 인도건과 관련해 흥분을 하면서 위법도 아니었고 인도의 유청이 없는것더 아니었다는 평론을 했다

그러나 그말은 맞을지라도 국민들 수준이 그리 낮지 않다는걸 알아야 한다..

그 주제에 요점은 위법과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혈세 2억5천? 으로 타지마할을 보고 왔다는거 그것도 1호기로 ㅎㅎ

위법 합법의 문제가 아니라...도덕의문제..양심의 문제였다..

그,런데 흥분해서 위법도 아니고  인도의 요청도 있었다라는 평론을 하면서 흥분을 했다..

요약하면 김정숙건은 위법과 합법의 평론이 아니라...양심과..도덕의 문제였다..

김종욱은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하고 자제하는 자세를 배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