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이랬어요?" "이랬다구요?"
시청자가 귀가 잘 안들리는 70~80세 노인층을 상대로 해서 그런 모양이네
그리고 "1분만 있다가 돌아 오겠습니다"
그러면 1분 동안 광고를 듣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 까지입니다"
놀리냐?
이 돼지 색히 진짜 싫다.
방문중 기자회견장에서의 문대통령의 여성기자 운운건에 대한 보도태도
계속 채널 돌려보느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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