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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핫라인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참 언뜻 이해가 가지않는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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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서*현 조회수 1085

집권여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조상호 변호사의 주장엔 제대로  반론한번 펴질못하면서

소위 자기편(?)이라 인식되는 패널들의 주장에 대해선 쓸데 없는 토를 그렇게 많이 달면서

주장에 제동을 거는 행태..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쇼를 봐야하는 시청자입장에선 참답답하게느껴집니다.

자신이 마치 공정한 게임의룰을 지키는 주심이라 착각하는건가요.

시청자가 볼땐 절대 그렇지않다는거..

왜 계속 정부에 비판적인 패널의 말엔 니가 뭔데 쓸데없는 딴지를 걸고 제동을 겁니까??!!!

어느 여타 시사프로를 봐도 댁처럼 진행하는사람이 누가있나요?

혹 손석희를 본받고 싶은겁니까?

그건 토론 프로그램이고 진행자가 상당한 식견도 갖췄을때 가능한겁니다

여권주장을 대변하는 인사들의 주장에대해선 왜 한마디도 못합니까?

다 옳아서입니까?

그건 아니죠? 진행자가 여권인사의 주장에대해서 시의 적절하게 야권의 합리적의심에대한 의견을 날려서

그에 대한답변을 유도하는게 맞는 진행방식아닌가요?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라  수년간을 이런 방식으로 진행해온것 보기 불편합니다.


또 이건 다른 얘기지만 방송진행중에

여러 여성기자들로부터 "네 맞습니다"란 어색하고 마치 강요당하는듯한 어휘좀 사용치말기바랍니다!!

마치 소통령,TV조선 보도본부의 김정은 같달까 그런 인상 많이 받습니다..

그런 기계적 멘트가 본인한테 해가된다는것 알때가 되지않았나요?

그나마 최근 젊은 여성기자들에 의해 변하는것같아 진행이 빨라지는것같아 반갑던데..

여성기자들의 수만큼이나  대담프로를 진행할수있는 남성앵커의 수도 많아져서

진짜 이런 맘에 안드는 진행하는 진행자는 자연스레 도태됬음하는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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