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왤케 말에 뉘앙스를 부려서 힘줘서 말합니까?
70년대 연극판에서 놀다 온거임?
좀 정상적으로 갑시다 정상적으로.
창피하진 않아요?
에이 씨
국민여러분께서 지켜주세요
어용언론인가? 왜 패널은 친문친여인사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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