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티조란 말도 모르고 살았던 저를 여기까지 끌고온 희재님 노래실력 대단하지요~~
자주 자주 많이 보여주세요.
호중님 보고 싶어요~
엄성섭앵커 팬입니당 김호중님 초대해 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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