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엄 씨.
너무 시끄럽군요.
호떡집에 불났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 국내에 우한폐렴 질병문제로
불이 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러나, 이런 비상상황일수록 좀더 차분하게
차근차근 분석과 대응책 보도를 해주셔야지
왜 호떡집 셰프처럼 허둥대나요.
차분하게 진행해주세요.
패널 명찰 표기방법 개선 요청
자질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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