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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국민 기만적 쇼질'이 확인된 또 하나의 사례 입니다.

구*회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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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현회 / 010 3691 0587 / kuhh@naver.com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Fik5gf 1차 하야청원이 '관리자에 의한 비공개' 처리되고, '....(말줄임 표)'로만 이루어진 단순한 '하야청원'이 '청와대'의 만 하루에 걸친 기나 긴 '검토' 끝에 겨우 겨우 '공개' 되었습니다. 애초부터 자신들이 제시한 '요건위반'의 청원임에도 불구하고 민주정부, 소통정부인양 버젓이 공개하고는 25만 이상이 '동의'하자 '국회'의 '의결' 운운하며 이제와 '삼권분립'을 핑계삼고, 사법부의 영역임이 명백한 '고유정 청원'까지 공개, '노무현 탄핵 역풍'을 돌이켜 본다면, 이제는 청와대가 직접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하야'가 정답입니다.
첨부파일1

NSC20190621_0536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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