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한민족 다물방송-단군과 단제는 다르며,고대한국은 중앙국
윤*현
2017.07.09
단군과 단제는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단군은 지금의 읍.면.동에 해당하는 각 지역을 다스리는
왕들로 제천의식을 주관한 제사장 겸 통치자 자격을 가진 존재다
단군왕검 천왕 역시 외할아버지 나라인 단국의 비왕(단군)노릇을 했다!
단제는 단군들을 대표하는 대제사장 겸 대통령이란 존재다!
그래서 제왕 제를 붙이는 것이고, 천왕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천왕이란 고대 한국의 대통령들을 칭하는 용어다. 왜 천왕인가?
하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즉 지구의 하늘이 한국이였기 때문이다!
[환단고기]기록에 따르면 단군왕검 천왕의 장남 부루태자는
황하 물난리를 해결해 달라고 동이 순임금이 방문요청을 할 때
방문하여 자신을 '북극성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데,
이 때 북극성이란 단군왕검 천왕으로 단군한국이
지구의 중앙국임을 명확히 입증해 보인 대목이다!
중국의 문헌들은 그 하늘을 군자국이라 칭송하며 공식국호가
무궁화와 봉황의 나라였던 중앙국이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중앙국은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에 이르는 1만리를 다스렸다고
기록되어 있고, 1만리의 언어(한국어)가 하나로 통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진나라 이전까지는 중국대륙의 어떠한 나라도 스스로
제왕을 칭하지 못했다. 그것은 산해관의 간판이 증명하듯이
갈석산 아래인 천하는 중국대륙이고 , 천상은 갈석산 이북의
지구중앙국이였던 한국이였기 때문이다! 한국이 진짜 중앙국인
중국이였고,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의 뿌리나라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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