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국호가 고구려인 대한민국의 국시는

단군한국의 정신과 영토를 회복하는 다물입니다

고구려.백제.신라(부여) 선조나라인 단군한국시대 봉후국인

고리국은 서요하 지역에 존재했으며,1대 봉후는 단군왕검

천왕의 차남인 부소태자였다!봉후국은 천왕의 자식들이나

친척들이 제후로 임명되는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무궁화와 봉황의 나라이며

남자들은 의관을 갖추고

허리에 칼을 차고 호랑이를

타고 다니며 서로 양보하는

군자국으로 중국인들이 칭송한,

시베리아에서 동남아에 이르는

1만리를 다스린 지구 중앙국

9려=구려=고리=코리=고려

9려=한민족 건국신화인

단군신화에 첫 등장하는

환인천제의 아홉형제 겨레

구리(환인씨 아홉형제 마을)+맛(신명축제)

=구리+맛(마스)=구리스마스=크리스마스

=1년 후 해가 새로 떠 오르는 12월25일 해맞이 축제

중동과 유럽으로 서진한 환족(한민족)이 전파한 것이다

단군한국의 지도를 보면 고리국이 보인다

정확한 위치는 거란이 세운 요나라 수도인

임황이 바로 고리(고려=코리)국의 수도였다

사마천 [사기]에 치우천왕을 구려의 천자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려는 9려로 아홉겨레라는 의미로 한민족 정통사서[환단고기]에 환인씨의 아홉형제 민족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9려를 9환족이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구려하는 아홉겨레의 강이라는 의미합니다. [환단고기/북부여기]를 보면 부여 동명성왕 고두막 한(백제 태조)이 한나라의 부여침략을 물리치고 구려하를 건너 고구려의 선조의 나라인 옛 고리국을 회복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고구려 선조나라는 단군한국시대에 구려하 서쪽에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고구려의 태조인 해모수. 백제.신라의 태조인 고두막이 모두 고리국 사람들이라고 [환단고기]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단군왕검 천왕의 2대 부소태자가 1대 고리국 왕이였습니다.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하면서 부소산성을 쌓았는데, 부소가 바로 고리국 1대 왕의 이름인 것입니다. 백제도 고리국이 선조나라이기 때문입니다. 부여 동명성왕이 외할아버지가 되는 박혁거세가 시조인 신라의 선조국도 지금의 서요하 지역에 존재했던 고리국이 되는 것입니다./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