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의횡포 불공정행위가 난무한 곳 보험가입자들 피를 빨아 챙기고 있는 곳 삼성화재보험을 고발합니다

(주)패밀리를 살려주세요 11년 한 맺힌 중소기업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았었던 악랄하고 악랄했었던 갑의 횡포*
  
삼성화재보험이 보험가입자들에게 보험료 폭탄으로 이익을 챙기고 있는 사고처리과정의 불공정행위, 보험요율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 보험료산출과정의 불공정행위들은, 삼성화재보험의 부정한 이익 창출을 위해 삼성화재담당자들의 회사에대한 충성의 도구로서 공공연하게 이용 자행되어온 뿌리내린 뿌리 뽑아야만 할 삼성화재보험만의 오랜 적폐들입니다

1. 자신의 1998. 6. 29. 발병한 병을 이용 기획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에게도 537,718,619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련한 이유

2. 사무장병원 풍압정형외과 와 조선대학교병원이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의 病발병날짜 1998. 6.29.를 2006. 8. 18. 사고이후부터라고 거짓하여 (주)패밀리 보험에서 보험금을 갈취하려고 한 사실들을 확인 가입자에게 통보 하여놓고서도, 이를 묵비 묵살 방조 보험가입사업자에게 덮어씌워서 보험료 폭탄을 가한 이유 들을 꼭 밝혀야만 합니다

갑의횡포 불공정행위가 난무한 곳 보험가입자들 피를 빨아 챙기고 있는 곳 삼성화재보험을 고발합니다

  *금융감독원 상품감독국 본 사건 담당자 남경엽이의 양심설명 선언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책임하여야만 합니다

  (주)패밀리를 살려주세요 11년 한 맺힌 중소기업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0103000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