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선 앵커님 말투나 방송 중 손짓 액션 오버가 너무 심한거 알아요??

김미선 앵커님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도 맑으시고 전부터 많이 좋아하고 담당 프로 즐겨서 봐 왔었는데요

요즘은 말씀하실 때 방송 맨트 "스타카토"로 딱닥 끊어가면서 이야기하고,

손짖, 그리고 몸을 산만스럽게 흔들어가면서 맨트하는 거...

지나친 오버 액션으로 보인다는 거 혹시 모르시나요???

방송 진행앵커는 사실과 팩트만 공정하게 전달하는게 본연의 의무이지,

개인 감정을 섞어서 방송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미선 앵커님의 그런 오버된 말투와 손짖 그리고 몸짓을 보면,

방송에 개인 감정이 심하게 표현된다는 것 한 눈에 느껴집니다..

이 말씀은 김미선 앵커님 불쾌해 하라고 올리는 말씀 절대로 아니니,

오해는 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

단지 김미선 앵커님의 팬으로써 한 마디 진언의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참조 바랍니다..

음악선물:

한 곡 더 서비스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기 바랍니다..^^

Colors Of The Rainbow - Leo Rojas (Pan flute music)

(무지개, 꽃, 시원한 폭포수, 장엄한 팬 풀룻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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