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1시
TV조선 보도본부 정예 기자들이 한 테이블에 모였다!
도대체 프로그램 정체가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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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6양승철 조회수 888 |
정말 보기가 역겨워 한마디 적습니다. 도대체 아나운서들의 진행이 왜들 가볍습니까? 예능을 하는것도 아니고... 엄성섭 앵커라는 인간은 실실 쪼개면서 진행을 하지않나, 김미선이라는 애는 연극을 하는 것도 모자라 리액션(특히 말 끊고, 호탕하게 웃고)을 하도 잘해서 마치 한편의 예능을 보는 듯하네요. 자질이 문제인건가요? 아니면 프로그램 제작 의도가 그런 건가요? 도대체 제작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뭐라고 생각들을 하고 계신가요? 무슨 프로그램을 만드는지 정확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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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빈 2017.05.31 02:04
그니까 그런식으로 보도프로그램의 패러다임이 조금씩 바뀌는거에요
양승철 2017.05.19 10:13
원래? ㅎㅎㅎ. 보도프로그램의 기본은 아시고 하시는 말씀?
윤홍빈 2017.05.16 18:58
원래 그렇게하는거에요 그래서 재밌는거구요 이제 옛날처럼 무뚝뚝하게 대본만읽을줄알고 하는그런시대는 갔습니다